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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사연

감사의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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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의사연
작성자 c****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1-08-26 12:44:29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88

안녕하시냐는 단순한 인사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서로 감사하면서 힘을 냈으면 하고 글 올려봅니다.  


코로나19로 생활이 달라지면서 요즘은 참 소소한 것들에 감사하게 됩니다.
항상 내 옆에 있어주는 걸 당연시 했던 가족들
먹고 싶은 게 있으면 그냥 밖에 나가 사먹을 수 있는 간편한 생활..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외식도 할 수 없는 지경이지요.
한두달도 아니고 일년 이상 이 시간이 길어지니 집에 있는 식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가족이지만 한편으론 귀찮기도 하고 얄밉기도 할때가 많았는데
이젠 그냥 건강하게 잘 지내주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합니다.
나이드시고 이젠 안 아픈 곳보다 아픈 곳이 더 많으신 부모님.
다 큰 딸자식인데 아직도 어린아이마냥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고 하는 모습에서 맘이 뭉클해집니다.
부디 코로나19 끝날때까지 건강하게 옆에 계셔 주셨으면 해요.
특히 작년부터 많이 편찮으셔서 계속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엄마...
부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옆에 계셔 주세요.


예전엔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그냥 밖에 나가 사 먹곤 했는데
요즘은 직접 식재료를 사다 집에서 조리해 먹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예전처럼 마트에서 장을 보는 것보다 제철 식재료를 찾아 기찬들영암몰처럼 지역 장터를 찾는 일이 늘었구요.
지역 특산품과 농수축산물 구입하면서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애쓰는 농어민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이 드는 요즘입니다.


코로나19로 한편으론 잃은것도 많고 힘든것도 많아졌지만
이렇게 공기처럼 평소엔 못 느끼던 소소한 가족 제철 농산물에 대한 감사를 느끼게 되네요.

이번 추석은 코로나로 가족들이 모이기도 힘든데 

한가위 추석을 맞아 작지만 소박한 감사의 마음 전해봅니다.
우리가 늘 그렇게 해 왔던 것처럼 서로 감사하고 흔들리지 않으면
이 어려운 시기도 이겨 나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힘내서 열심히 하루 하루를 살아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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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기찬들 2021-08-27 16:07:29 5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것에 감사함을 느끼셨군요. 코로나로 모두가 어렵지만 모두가 화이팅입니다. 사연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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